섹션3 회고. 섹션3는 역시 마지막 섹션 답게 어려운 섹션이었다. 회고를 이렇게 적다보니 섹션1,2,3 모두 다 어려웠다는 느낌이라는걸 지금 글로 정리하면서 알았다. 섹션1은 let을 치면서도 let이 뭔데? 왜 치는건데? 하면서 많이 어려웠었는데, 지금은 익숙해진만큼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정도의 어려움을 느끼는 것들을 자꾸 만나게 되었다. mysql을 처음 접하면서 이것을 왜 하는지도 이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받아들이기 바빳다. join문 할때 많이 어려웠고, 아마 지금 다시하려면 공부를 한번더 해야 알거같다는 생각이 든다. 그래도 복습하면 다시 알것같다! mysql을 왜 하는거고, 무엇인지 흐름을 파악하고 했다면 조금더 쉽게 받아들였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. 조인테이블, 다대다 설정 등 솔직히 ..